저는 보통 마당에서 아루굴라 잎, 들깨 잎, 대추, 상추, 로메인 상추를 수확합니다. .’쌈추’ 이런 게 있을 줄은 몰랐네요~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봄동굴이 끝났다고 하네요. . . 축협(하나로마트) 야채코너에 봄동이 있는지 확인했다. 봄동인가? 원하는 대로 생긴 야채들이 있어서 “이게 봄동이냐”고 물었더니 “쌈추”라고 하더군요. 그런듯하고 상추와 양배추로 맛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것 같습니다. 맛있고 아삭한 식감이 봄동과 비슷해 보입니다. 방법이 있나요~ 상추랑 양배추는 밖에서 구워먹는데, 이 요리의 찐빵이 맛있을 것 같아요. .. 원래 고기용으로 삼겹살을 살 예정이라 삼겹살 한점 가져와서 키친타월로 물기를 말려주었어요. 6면이 익어가며 골고루 튀겨진듯 합니다. 다음에는 후라이팬을 이용하시거나 팬에 직접 넣어주세요~ 팬에 소고기고기를 넣어주세요. 사과와 양파를 얹을 수 있습니다. 쌍화탕은 한방맛이라 따로 넣지 않았어요. . . 쌍화탕이 없다면 그냥 마늘과 통후추를 넣어 수분을 보충해주세요… 밤과 대추도 넣었어요 ㅎㅎㅎ 저는 안넣고 냉장고에 소량씩 넣어두어서 추가했어요 그리고 포장하지 않고 먹어도 좋다. 고기 한점만 꺼내서 먹기 좋게 잘라서 먹기 때문에 접시가 좀 얇습니다. 동네 시장에 가면 이 막걸리 저 막걸리 사서 맛보는데… 너무 단거 싫어해서 지금까지 제 평생 막걸리가 제 입에 잘 맞았습니다. 이날 다소 비싼 3000냥짜리 유산균 막걸리도 샀다. 인생막걸리 #쌈추겟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