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구매한 앨범

최근에 앨범을 좀 샀어요. 조금은 아니고 적당히..? 아니, 많이는 아니고 조금,,? 아무튼 우선.. 6월에 산 베이지 LP는 작년부터 올해까지 많이 들었던 앨범이에요. 클리셰부터 베이지까지 키드밀리의 전성기가 어디인지 보여주는 정말 좋은 앨범이에요. 좋은데 너무 비싸요. 씨발,,, 키드밀리의 친필 사인 앨범인데.. (사실 그렇게 비싼 건 아니에요..) 결국 이 앨범과 다른 LP를 사게 되어서 6월에는 생계가 좀 힘들었는데.. 그런데 이전 이미지다음 이미지 베이지 CD도 검은색으로 있어요. 그러니까 많이 듣고 좋아했다는 거겠죠. 야, 왼쪽에 머지; 그리고 베이지 LP와 함께 산 한정판 Keung LP.. 며칠 만에 10만원 넘게 썼네요. 사실 Keung CD는 있는데 한정판이라 손이 자꾸 움직여요; 그런데 왼쪽 사진은 저희 엄마에요.. 사진은 아빠가 찍어주셨어요. 요즘 로다주 때문에 MF DOOM의 MM..FOOD가 유행이에요.. 최근에 다시 MF DOOM에 빠졌어요(로다주 정식 발매 전부터 빠져있었어요.. 네, 저는 정말 홍대 광팬이에요..) 프로듀싱과 랩 스타일이 너무 제 스타일이에요. 여러 번 들을 만한 앨범이에요ㅎ 잘 듣다가 갑자기 CD가 나와서 급히 팔아버렸어요ㅅ,,,ㅎ 그리고 아래 앨범들은 급하게 많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급히 산 앨범이에요. 아쉽게도 영국 버전이에요.. Frank Oshan – The Day Orange 그냥 클래식 앨범이에요. 2012년, 제가 RNB에 흔적을 남긴 팝 러버였을 때 나온 앨범입니다.. 당시에는 아무것도 모른 채 들었고, 그냥 들어도 괜찮았는데 지금 들으니 전혀 새로운 느낌이 듭니다..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솔직히 지금은 잊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앨범 말고 프랭크 오션의 존재에 대해서.. ;지난 앨범이 2016년이었으니까 다음 앨범이 요즘 엄청 핫하네요… YE’s YEum… 가사적으로는 카니예의 솔직함이 정말 잘 담긴 앨범입니다. MBDTF와는 다른 종류의 솔직함입니다. 사실 저는 카니예의 앨범 1~7을 주로 듣기 때문에 이 앨범은 저에게는 조금 거리가 있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너무 솔직해서 당시 카니예의 위태롭고 위험한 상태를 느끼게 해주기 때문에 미워할 수 없는 앨범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카니예 8집을 제일 좋아하는 앨범으로 꼽는 사람들은 마음 어딘가에 상처가 있는 사람들이라는 댓글이 있더군요.그의 정신적으로 어렵고 위태로운 모습을 잘 포착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그만큼 사람들이 그에게 공감할 수 있는 거죠.참고로 저는 9집 이후로는 그의 앨범을 하나도 듣지 않았습니다.Don Da를 들어도 JIK나 Don Da 2는 건드리지 않을 것 같아요.그것도 정말 아쉽지만 영국 버전은…그래요, 또 YE입니다.University 3부작의 두 번째 앨범, Late Registration입니다.첫 번째 앨범인 Calm Down Dropout과 달리 이 앨범은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작곡되었습니다.옛날 카니예, 정말 좋아요.미쳐가네요.1집과 2집 중에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2집을 제일 좋아하는 앨범으로 꼽을 겁니다. 3집도 좋은데… 사실 3집이 정말 좋다는 소문은 많이 들었지만 순위를 매기자면 항상 1집과 2집보다 뒤처지죠. 결국 2집을 고르는 편이에요. 마지막으로 타일러의 앨범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앨범은 FLOWER BOY입니다. 앨범 사운드가 정말 제 스타일이에요. 고등학교 때부터 많이 들었어요. 사실 타일러 때문에 듣기 시작한 게 아니라 WHO DAT BOY의 로키 때문에 듣기 시작했어요. ㅋㅋㅋ 갑자기 고등학교 시절이 생각나서 올립니다. 이 영상을 보고 로키를 미친 듯이 플레이하다가 로키에게 반했던 적이 있었던 게 생각나네요. ※주의: 무섭습니다※ https://youtu.be/FUXX55WqYZs?si=CkaQBVQ-CrSJmf_u (록키가 정말 멋져보입니다. 리안나 남편답게 기대되네요) 아 그리고 2번째 사진은 잡지에서 찍은 게 아니에요. 생각보다 앨범이 얇아서 당황해서 찍은 건데, 사진에 감정이 잘 담겨있네요. ㅋ 참고로 처음에 잡지 표지를 봤을 땐 별 생각 없었는데 한소희인 줄 알았는데 언니가 뉴진스 대니얼이군요… 아무튼 많이 샀네요.. 이번에 산 앨범은 LP를 제외하고 이거에요… ㅎㅎ 카니예 앨범 8장 중 3장도 모았어요. 사실 8장 다 모을 생각은 없지만, 6번째 앨범인 이지(주인이 이지를 정말 좋아해요)는 정말 사고 싶어요. 이지 재고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아, 그리고 이 글을 읽고 제가 카니예 팬인지 궁금하실지도 몰라요. ‘님’ 그럼 청취 파티에 가시나요? https://blog.naver.com/woghd2k/223567447953 8일 전, 오늘. . . https://www.instagram.com/p/C_LpfKSSBSM/?igsh=MzRlODBiNWFlZA=&#x… blog.naver.com ???: 그걸 말하고 싶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