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마지막 궁궐 덕수궁

덕수궁 덕수궁은 원래 조선 제19대 임금인 성종의 형인 월산대군이 살던 궁이었습니다. 1592년 임진왜란으로 한양궁이 불타버리자 선조는 덕수궁에 머물렀다. 이후 왕이 그리 오래 머물지 않는 텅 빈 궁궐이 되었고 고종은 일본을 피해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했다가 다시 덕수궁으로 돌아왔다. 이때부터 덕수궁은 궁궐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당시 조선은 일본과 다른 나라의 침략으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시기였기에 시련의 … Read more